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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톡 채널 방치했다가 다시 살린 후기

동네빵집사장|2026.09.01 15:20|조회 27|댓글 3

작은 가게 하나 하는 사장입니다. 카카오톡 채널 만든 지는 좀 됐는데 솔직히 친구만 몇십 명 모아놓고 방치했었어요. 메시지 보내봤자 반응도 없고 해서요.

그러다 마음먹고 두 달 정도 제대로 운영해봤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고요. 무작정 광고 보내는 게 아니라 진짜 손님한테 도움될 소식 위주로, 그것도 일주일에 한두 번만 보냈어요. 계산할 때 "채널 추가하시면 다음에 오실 때 음료 서비스 드려요" 이 한마디도 꾸준히 하고요.

그랬더니 친구 수도 늘고 메시지 열어보는 비율도 확 올랐습니다. 재방문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어요. 저처럼 채널 만들어놓고 방치하시는 사장님들 계시면 지금이라도 다시 해보시라고 남깁니다.

참고로 저는 맵플레이스 쪽 자료 보면서 감 잡았어요. 다들 화이팅입니다.

댓글 3
카페정민2026.09.01 19:42
저도 완전 공감해요ㅠㅠ 만들어놓고 몇 달을 방치했네요. 오늘부터라도 다시 해봐야겠어요. 좋은 글 감사합니다!
분식집이모2026.09.02 08:55
일주일에 한두 번만 보낸다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. 저는 처음에 매일 보냈다가 차단 엄청 당했거든요.. 빈도 조절 진짜 중요하네요
소상공인준호2026.09.02 09:30
계산할 때 한마디 하는 거 저도 해봤는데 확실히 추가 잘 눌러주시더라고요. 꾸준함이 답인듯. 잘 보고 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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