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집 단골 만들려고 판 오픈채팅방,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인원유입이 관건이었어요
신촌_플로리스트|2026.09.07 14:04|조회 19|댓글 2
동네에서 작은 꽃집을 합니다. 기념일 주문이나 시즌 꽃 소식을 알리려고 오픈채팅방을 열었는데, 방을 만들어만 두니 몇 주가 지나도 인원이 열 명 안팎이더라고요. 정작 카네이션 시즌 같은 대목에 알릴 사람이 없었습니다.
그래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인원유입에 신경 쓰기 시작했어요. 포장지랑 영수증에 방 QR을 넣고, 방에 들어온 분들께만 당일 남은 꽃 떨이랑 기념일 미리 알림을 챙기니 사람이 조금씩 붙었습니다.
지금은 방 인원이 백 명 가까이 되고, 발렌타인이나 어버이날 전에 공지 한 번 올리면 예약이 먼저 들어옵니다. 손님이 한 번 사고 마는 게 아쉬운 사장님들은 채팅방으로 이어두는 걸 권해요.